자율주행 Software 플랫폼
베이리스는 AI와 Mobility 에 특화된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Automotive IVI를 비롯하여 로봇, 드론, 자율주행 Software 플랫폼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Tier1 OEM과의 오랜 기술 협업으로 인한 Automotive 제품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품질 확보 노하우를 활용하여, AI 기술이 융합된 신뢰성 높은 Mobility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 Software 플랫폼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고성능 HW 플랫폼(유니트론텍)에 탑재되는 자율주행 Software 플랫폼으로, 토르드라이브와 텔레컨스등과 함께 개발중이다. Centralized E/E Architecture 기반의 고성능 자율주행 제어기에 탑재되는 Software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Lv4+를 타겟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AutoSAR Adaptive 탑재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카메라,라이다,레이다,GNSS 센서 입력을 기반으로 인지/측위/판단/제어를 단일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2024년 하반기에 베이리스의 자율주행 차량에 자율주행 Software 플랫폼을 탑재하여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내에서 자율주행 실증 운행을 진행하여 검증 및 품질 육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베이리스는 자체적인 HW 플랫폼도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된 자율주행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차량과 드론 및 로봇을 활용한 Seamless한 Autonomous Mobility 서비스를 개발 진행중이며, 베이리스의 기술이 집약된 SDM( Software Defined Mobility ) 플랫폼을 비즈니스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다.